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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희기자] 엠앤에스(000300)가 사흘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며 한달전 가격으로 되돌아갔다. 5일 이동평균선은 20일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가는 단기 데드크로스를 그렸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엠앤에스는 하한가로 떨어져 4650원까지 밀렸다. 지난 1월말부터 한달 가량 급등세를 탔던 주가는 지난달 26일 52주 최고가(9930원)를 기록한 후 바로 급락하고 있다.

나노사업 진출 기대감을 안고 주가가 급등했지만 더 이상 주가부양 재료로 작용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주가는 지난달 9일(463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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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eday@)

엠앤에스 A000300   거래소  (액면가 : 500)    * 03월 15일 09시 58분 데이터    현재가 4,650  시가 4,650  52주 최고 9,930  전일비 ↓ 820  고가 4,650  52주 최저 570  거래량 42,600  저가 4,650  총주식수 39,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