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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희기자] 엠앤에스(,,)가 하한가로 밀렸다. 바로 이틀전 장중 기준으로 사상최고가에 오른뒤 바로 급락, 사흘 연속 하락세다.28일 오후 2시27분 현재 엠앤에스는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져 5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6일 장중한 때 9930원까지 오른 뒤 42.6%가 떨어졌다. 지난 2월14일 장중 가격으로 다시 돌아간 셈이다.엠앤에스는 지난 1월말부터 뚜렷한 이유없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나노사업 진출 소식이 공시로 알려진 것은 지난 23일이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하한가로 떨어진 종목은 현재까지 엠앤에스와 대한은박지뿐이다.

엠앤에스 (000300)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