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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하리 광주공장 인증..국내 사업장 통합검증 완료
- 환경기업 이미지 세우기 나서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기아자동차(,,)가 국내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시스템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하고 친환경기업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기아차는 6일 소하리, 광주공장과 정비사업소가 국제인증기관인 DNV 인증원이 실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해 화성공장이 영국 BSI로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인증받은 바 있어 이번 인증으로 국내 최초로 모든 사업장의 온실가스 배출량 통합검증을 완료했다.기아차는 앞으로 각 부문별 온실가스 저감 목표와 저감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며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 시스템을 해외 공장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 흐름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이며 기후변화협약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환경친화적 기업이미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차 (000270) KIA MOTORS Corp. 완성차 제조업체 거래소 운수장비

누적매출액	166,591억	자본총계	52,370억	자산총계	115,747	부채총계	63,377억
누적영업이익	491억	누적순이익	4,230억	유동부채	36,845억	고정부채	26,532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 기업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에는 결산 대비 4.1% 증가하였습니다. 그러나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다시 감소하여 현재는 0.3%입니다. 수익성 감소의 원인을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