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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 아직은 무무궁한 성장 기회.

일본이 지배하는 자동차 시장에 삼성과 함께 고가품 이미지 현대 기아도 성공

노사문제 이제는 가니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도약이 시작 되니 다음 노사데모까지는 계속 성장 할 씨앗의 싹이 피겠지요.

시련을 이긴 기업이 더 강하겠지요.

한국 생산 비중이 낮아 지면

한국 자동차 노조 정신 안차리면

기업은 살지만 노조는 가겠지요.

노사가 협력해서 세계경쟁을 함께 만듭시다.

새로운 시대에는 기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질 것이고,

세계적 경쟁력 있는 기업 삼성/현대/기아/대우가 대한 민국을 상승 시키고,

국민의 국제 위치를 높여 주겠지요.

유엔사무 총장

기업 전문가 출신 정치가들의 선전

기아도 성장해서 세계 일류가 되고 국민의 자존심이 될 수 있는 세계 기업이기를 기원 합니다.

9월 부터 흑자 내면 금년을 흑자로 마감 할 수 있지 안겠습니까?

투자하고 기도 합니다. 임직원들게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