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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차가 지난달에도 양호한 판매 실적을 거뒀다. 2일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실적 발표로 이들 기업의 성장성이 확인돼 주가가 상승 동력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내수와 수출을 합한 8월 자동차 판매대수가 각각 30만7천320대, 19만1천232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5.1%, 27.0% 늘어난 수치다.
특히 해외 판매대수 증가율이 현대차 5.3%, 기아차 38.2%로 전체 판매대수 증가율을 웃돌았다.

이케 판매율은 높은데

주가에 전혀 반영이 안되는 건지

오늘도 내림세를 유지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