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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랑 현대차는 곧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의 조정은 잠깐의 이벤트가 아닐까 싶어요..

제 생각이 맞는 걸까요?

아니면 추세 전환으로 봐야할까요?

그러기에는 아직 시기상조 인것 같아서요..

한창 오를때는 여기저기서 장밋빛 전망을 내놓고

실적이 좋네 해외 호재가 있네 어쩌고 저쩌고들 떠들었거든요..

저는 이 둘이 올해는 주도주로서 역할을 할 것 같은데..

오늘의 조정을 어찌 받아들여야 할지 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