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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업체별 판매  

- (미국업체) GM이 22.3만 대로 지난 1월 이후 20%대 점유율 탈환. 포드, 전년동월대비 22.2% 증가로 선전  

- (일본업체) 도요타, 인센티브 축소로 판매 감소  

- (현대·기아차) 전년동월대비 27.7% 증가한 8.0만 대. 현대 쏘나타(구형 포함), 단일 모델로 2.1만 대 이상 판매

2011년 k7 20011년 기대대는 이유 입니다

외국인이 2009년 3월 부터 꾸준히 사모은 주식 랭킹 8위

그들의 수익율 게임이 여기서 끝났을 까요?   외국인은 답을 알고 있습니다.  

기관들도 답을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실적도 중요하고   더 중요한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유동성과 사람의 심리라 생각됩니다.     시장의 에너지를 따라

전문가들은 배팅을 합니다.   그리고 현 과정에서 외국인의 매도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기아차에 있는 돈을   잠깐 빼서   수익율이 좋은 파생상품에서 이익을 취하다가 다시 돌아오면

그만인것입니다.

시장이 돌아서는데 상승폭이 둔화된다면 일단 빠져나오고   추이를 관찰해야되고

프로그램매수로 인해 상승에너지가 강화되서 전고점을 뚫어버리면 아직 끝나지 않은

상승파동에 몸을 실어도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급격한 원화가치 상승을 정부도 원하지 않고있습니다.   오마바와 중국정부 그리고 일본, 한국들의

긴밀한 회담속에 전문가들의 판단에 편승해 가는것이 자신의 계좌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외국인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고요   아직   시장자체가 하방을 가리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매도에 겁내지 마시고 기관의 동향을 철저히 챙기세요... 그곳에 숨은 해답이 있습니다.

2월 10일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   0.36프로상승, s&p500지수 0.55프로 상승, 다우존스 자동차제조

2.44프로 상승 , 다우존스 운송지수 1.31프로 상승 (미국실물경기흐름   굳)

미국경기가 좋아지니 자동차 제조 지수가 상승하네요...   한국도 경기가 좋아지는 싸이클이 생길 경우

자동차 제조 업체나   가전업체들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성투하시고 행운을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