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경제가 폭싹 할 거구만..

주식은 그보다 더빨리 반응하는 법..

2-3월경부터 하락하여...

가을에........다시 1천...더 심하면..

5백을 깨는 상황도 볼 수 있구만..

2008년 10월 8백까지 간다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

난 2007년초부터 1천깨진다고...도배했었다..

지나고 나면..아...할끼야..

2008년 10월부터 2009년 초사이에도...달러 유동성 확대로 인해..

한국증시 2천 재돌파한다고 도배했지만..

1200이라도 갔으면 좋겠다는 부정적 댓글 뿐이었다..

내가 항상 폭락한다는 글만 쓰는 건 아니지...

멀리는 97년12월 IMF때 주가 400...98년 가을 주가 200일 때도 주식 사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녔지...주택은행 국민주 공모.한글과컴퓨터 국민주 공모 등에도

적극 참여했었구...그러다가 1999년말에 IT주식 대폭락할 거라면서 도배했고..

2001~3년엔(카드대란,이라크전쟁,9.11테러) 굴뚝주들...현대중/현대미포/엘지상사/한화/대림건설/두산중공업 /대우차판매/현대모비스(현대정공) 등등이 대폭등할 거라 도배하고.. 

실제로 그주식들 20배에서 200배 정도까지 올랐지..물론..추후에 대시세 내고 망한 기업(대우차판매)도 있긴

하지만..

특히 2007년 대폭락과 2008년 대폭등 관련해서는

팍스넷 펀드 게시판에 내글을 검색해 보면...알끼야~~

내아디는 그때당시 보현보살,대박아가씨...였었지....

내가 정치적인 글을 많이 쓰서...아이디 정지 상태야..

2006-7년에 현대미포/대우차판매에서 대폭락을 암시하는 글을 많이 썼듯이..

이번장 주도주인 기아차에 도배함으로써 내 흔적을 남기려 하나니..

내가 도배를 워낙 많이해서..2007년에 대폭락할거라 도배한거와..2008년가을부터 2009년초까지

대폭등 도배했던 글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거구만..

(특히 대우차판매 4만원때부터 폭락할 거라 도배했는데...날 비웃고 조롱하던 사람들이 많았어..

여기 기아차 게시판과 아주 딱 맞아떨어져..그이후에 대우차판매 주가 폭락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자체가 거들났어..다른곳은 도배해도 점잖게 반응하거나 내글에 대해 무시하고 댓글도 안달고

오히려 호응하는 댓글 남긴 종목들은 폭락은 했지만..그이후에..(2008년 가을)는 더 많이 올랐어..

그러니 나한테 반항하지마..안 좋아..)

단기는 틀릴 수 있어도...장기적으로는 내말이 맞을 테니 두고 보자구.

당잘 월요일 주가 올라간다고 날 조롱하지는 말게..적어도 올가을 때나 되어야 알 수 있는거지..

좀더 올라가봐야...10-20프로 더 먹는거고..내기리 시작하면..반토막은 기본이고..

1/4토막에서 1/10토막까지도 날 수 있을거니..조심들 하게..

기술이 좋아져서 차수명은 10-20년으로 계속 늘고 있지..인구는 줄고..

차수요가 더 늘수 있을거 같은가?? 특히 현기차는 올해가 최고 꼭지일 듯 하네..

더 뻗어나갈 때가 없어보여..대우나 쌍용 기타 수입차 등은 그냥 뒷짐만 쥐고 구경만 할 거라는

생각은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