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오늘도 또 기관매집 제2의 에스엠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241 2010/11/03 12:32

게시글 내용

오늘도 또 기관매집 제2의 에스엠
 
엠넷미디어[056200]


기관 4일 50십만주  이상  4일연속 매집

에스엠  4천원때  기관 매집  지금  2만1천원 500% 상승

에스엠 과 똑같은 패턴

yg 상장 기대   스마트 TV 상용화   기대

12월 초 엠넷 usa설립  미국시장진출  거대한 음원및전세계광고수입 수천억대 기대

동남아시아 음악방송 진출 선언

내년 슈퍼스타k3기대

내년  9월말  목표가 2만원

 

12월4일 엠넷 미국법인설립 관련 뉴스참조

 

내년 방송될 ‘슈퍼스타K’ 시즌3는 올해보다 규모가 2배 이상 커지고 미국, 페루,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볼 수 있게 됩니다”엠넷미디어(056200)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의 최종회 시청률은 엠넷과 KMTV를 합산해 18.1%(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달했다. 동시간대 방영된 지상파 프로그램보다 더 높은 성적을 거둔 이 프로그램은 스포츠지들조차 경제적 효과에 대한
기사를 쏟아낼만큼 큰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의 성공과 함께 엠넷미디어의 주가도
 지난 8월17일 1610원에서 11월2일 현재 3145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다. 지난 2006년 9월 설립한 엠넷미디어는 매출액이 2007년 629억에서 2008년 1185억원, 2009년 1288억원으로 빠르게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007년 183억원의 적자를 냈으나 이듬해 31억원으로 적자폭을 크게 줄였고, 지난해 4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박광원 엠넷미디어 대표는 “올해도 영업이익은 당연히 흑자”라면서도 “올해는 광고판매를 지난 연초에 마감해 ‘슈퍼스타K’의 후광효과를 보지 못했다. 11월에 광고 프리세일을 하는데 벌써 광고주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내년 매출이 전년대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올해 또한번 일을 벌였다. 오는 28일 홍콩 마카오에서 40억원 규모의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를 개최한다. 약 18억명 인구가 홍콩, 필리핀, 캄보디아 등 아시아 주요 지상파TV를 통해 ‘MAMA’를 시청한다. 케이블이 아닌 지상파 방송이 해외 방송물을 4시간 이상 생중계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는 “MAMA의 해외 개최는 ‘글로벌 엠넷’을 향한 초석”이라고 말했다. 좁고 규제가많은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에서 활로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오는 12월 4일 엠넷USA를 설립하는 데 이어 태국과 베트남, 싱가폴에서 방송채널을 오픈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사업영역이 세계로 확장될수록 더 다양한 국가의 광고주들을 유치할 수
 있다. 올해는 ‘슈퍼스타K 2’의 메인 스폰서로 한국코카콜라를 엽입했지만 이제는 미국코카콜라 본사와 직접 거래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내년엔 ‘슈퍼스타K’ 시즌3 외에도 댄스, 가창 분야의 또다른 오디션을 2개 더 신설할 계획이다.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

하단영역

씽크풀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투자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용자는 본 정보를 무단 복사, 전재 할 수 없습니다.

씽크풀은 정식 금융투자업자가 아닌 유사투자자문업자로 개별적인 투자상담과 자금운용이 불가합니다.
본서비스에서 제공되는 모든 정보는 투자판단의 참고자료로 원금 손실이 발생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씽크풀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5층 (여의도동, 미원빌딩)

고객센터 1666-6300 사업자 등록번호 116-81-54775 대표 : 김동진

Copyright since 1999 © ThinkPoo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