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보통 폭락장에서 매매패턴보면... 심리적 공황상태에서 개인들 투매가

일어나는게 일반적인 상황이고 이를  외국인이 자루에 쓸어담고...기관들은 관망하는게

보편적인데...이번 폭락장에선 반대로  개인들은 계속해서 사대고...외국인은 죽어라

팔아대고...

그래서 한가지 걸리는게... 개미들 물량이 너무 많아서 기관이나 외넘들이나 그다지

급하게 방향을 전환시키지 않을지도 (방정맞은 생각이지만)

넘어진김에 쉬어간다고  이참에 좀 흔들어서 개미들 털어내고 올린다면 시간이 제법

필요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종목은 폭락후 제자리에서 놀고 있고 (의도적 누르기)..다른종목들 신나게 날아가면

    개미들 실망매물 나올거고 그거 느긋하게 받아내고 갈수도...

     그럼 나도 대기 매수자 입장에서 급하게 매수할필요없을듯~~ㅋㅋ

**하지만 앞전에도 글올렸지만 기아차 향후 기대되는 종목중 하나인거~~변한건 없어요

    그리고 자산 가치도 그다지 나쁘지 않고 ... 현대차나 모비스...현대제철에 가지고 있는

    보유 주식수가 만만치 않다는거~

    임금협상 끝날때까진 의도적 누르기로 맥빠지게 할수도 있지만...결국은 날아갈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