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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으로 보면 28000원에 그 상성장에 떨어지기 시작해서, 11000원대를 지지기반으로 하다,

14000까지 떨어졌지만 15000원을 차고 나가서 2-3개월 만에  40%이상 롤랐지 않습니까?

여기서 30-40% 적게는 10%이상 지난 두달간 수익을  올려을 것으로 여겨지는 데,

노조가 파업하고 휴가 갔는데도 14000원을 지켜주는 너무 감사한 일 갔습니다.

지금 노사 모두 여유가 잇어 보입니다.

흑자 구조만 정착 된다면  생산 부족분 회복은 별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지속적 판매와 마케팅만 좋다면,

마음을 모아 주지 못하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노조 개인 지분 까지 합하면, 3천만주 이상을 기아직원들이 가지고 있을것이고, 10%지분의 대 지주이니

경영괴 흑자에 책입 지지 않겠습니까?.

도가 넘으면 결국은 기아는 살고, 공장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겠지요.

해외 공장 100만대 시대, 쌍용은 중국으로, 대우는 GM으로,기아에 완상차 외주가 있는데, 민주 노총은 정치논리니까 구렇지만, 기아차노조가 3년을 못보는 어리석은 집단이 되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전기아 노조원들에게 해외 자동차 공장 Benchmarking을 하게 한다면, 기아차는 결국 살지만 노조는 바른 선택을 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느낄 것인데,

노조가 같이 가던 죽던 기아는 성장하고 성공할 것입니다.

Marketing과 국제적 Brand가치와 자회사의 성장과 흑자를 합치면 2-3년안에 50,000원 안 가겠습니가?

기아 주가 Roadmap

28000-20000-15000-13000-11000->13000->15000>18000->20000->25000->30000->40000->50.000

다시 뛰면 곧 지금 주가수준2000이라면 3만원 갔다가, 대세 조정시 조정를 받고, 다시 5만원가지 않을지

멋진 상종가를 수일내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