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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외환위기는 삼성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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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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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3 2017/06/1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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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IMF환란 주범…기아차 법정관리 유도”

 

삼성생명 내세워 자금 일시회수…강경식 부총리도 '삼성맨'

 

2005년 8월 19일, 매일노동뉴스신문, 조상기 기자

 

(링크)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742

 

“언론에서는 주인 없는 회사여서 망했다거나 강성노조 때문에 망했다고 하는데 기아차 부도에는 삼성이 깊숙이 개입했다.” IMF 환란을 불러온 원인으로 꼽히는 지난 97년 11월 기아자동차 부도사태에 삼성이 직접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준호 기아차노조 상임지도위원은 18일 민주노동당이 주최한 삼성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조 위원은 “삼성그룹은 95년 무리한 삼성자동차 진출 이후 독자회생이 불가능해 보이고 그룹 전체에 부담으로 다가오자 97년 기아차 인수분위기와 여론 조성과 자동차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정부와 공고한 공조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당시 삼성그룹 기획홍보팀이 작성했다는 ‘신수종 사업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서’를 그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또 삼성그룹 비서실이 작성했다는 97년 4월 작성한 ‘국내 자동차 산업의 구조개편의 필요성과 정부의 지원방안’이라는 보고서에서도 기아차 인수 계획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에 따라 삼성은 삼성생명과 종금사 등을 통해 일시에 5천억원 이상의 자금회수(결제어음)를 시작했고, 93년에 삼성차 부산유치 위원장을 지낸 강경식씨가 경제부총리가 취임하면서 기아차 압박의 첨병 역할을 해 법정관리를 유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기아차가 최종 부도나면서 우리사주 소멸은 물론 1만7천여 협력업체가 연쇄부도를 맞았고 130만명의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겨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X파일로 드러난 삼성의 기아차 인수를 위한 전방위적 금품살포는 국가경제는 외면하고 사리사욕에 어두운 정부와 삼성의 추악한 치부”라며 “무노조와 탈세, 세습, 매수와 횡령 등 온갖 추악한 범죄의 온상지인 삼성일가의 봉건왕국을 개혁하지 못하면 나라의 건강한 발전은 요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IMF환란 기획한 삼성

1997년 신라호텔에서 홍석현이 고의로 녹음한 김대중 이회창에게 돈을 주는 삼성 x 파일 안기부 미림 공씨 


고의로 공소시효 지나 8년후 2005년7월 터트리는데

사실 imf 터트리지 않았으면 김대중이 대통령 못됐다

Imf는 유태자본이 주류인 일루미나티 기획작품인데

그 중심에 이재용 홍석현이 있다

이재용 홍석현이 일루미나티 그림자정부 일원

그들이 imf를 터트린 이유는 

홍라희 홍석현과 친분이 있는

김대중 당선을 위해서  

남로당 출신 김대중은 연좌제에 걸려 정치를 할수가

없었는데 자유당때 법무부 장관 친일파 홍진기가

연좌제를 풀어줘 김대중이 정치를 할수 있게 하여

홍석현은 어린시절 부터 김대중에 놀러 가기도한 친분이 있다

서울출신 홍진기 마누라 김윤남은 목포출신이라 김대중과 가깝다

그래서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야 

 삼성 이건희 회장이 가장 총애하여 삼성그룹 핵심 

삼성전자 경영권 까지도 경쟁해야 하는 눈엣가시  이건희 배다른 막내딸  이윤형을 암살하고 완벽히 이건희 속이기 위해선 김대중 정권이 당선되야 한다고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일당이 본것이다

그래서  IMF 환란을 기획한 삼성

1997년 11월 imf 는 기업의 부실 경영 탓도 있지만

일루미나티 한국지부 홍석현 이재용의 기획하에

일루미나티 작품이다

 

lmf 전 에는  현대 LG 와  차이가 적었는데

김대중 정권 들어 급성장한 삼성 노무현 정권때 삼성공화국이 완성된건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결국1997년9월 신라호텔에서  녹음한 삼성x파일 8년 지나 2005년 7월 공소시효  지나

고의로 터트려  이건희 회장  홍어젓 만들어 언론과 방송이 떠들게 세팅하여

미국 텍사스 md 엔더슨 암센터에 폐암이 재발하여  입원시켜 놓고  2005년11월

이윤형을 암살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일당이

 

 

2006년 상반기  이윤형 재산 8000억을 

노무현 장학재단에 기부하고  삼성x파일 덮자고

이건희 속이고 노무현 정권과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8000억을 노무현 장학재단에 주자

문재인이 황교안 시켜 삼성x파일 덮으라고 했다 2006년에

8000억 장학재단은 노빠를 거쳐 문빠로 우선 지원

촛불집회 선동  문자 폭탄 날리고  재미본 문재인이

국민세금 우선으로 문빠에 집주고 돈주고 공무원 까지 ㅋㅋ

삼성공화국을 넘어 왕국을 기획 ㅋㅋㅋㅋㅋ

 

삼성알바 문재인 당선시키려 호빠 고영태 게이트 기획한 삼성가 이윤형과 이건희 회장 암살한 홍라희 홍석현 이재용 쓰레기들 이 삼성공화국 그림자 정부 상왕 

 

 

 

 

 

IMF 외환위기는 삼성의 작품    

   

IMF 외환위기로 두터웠던 중산층이 다 무너지고 마름모꼴이어야 바람직할 그래프는 모래시계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IMF 외환위기의 결과만을 놓고 봤을 때 과연 이것이 근거없는 상상에 지나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만일 외환위기가 누군가가 기획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고 본다면 그 시나리오를 장본인은 외환위기로 이익을 얻은 작자들이겠죠

물론 가장 큰 이익은 월가나 IMF 등 약탈적 국제투기금융자본이 봤겠지만 삼성, SK 등 대기업이라 불리는 재벌들도 콩고물을 주워먹기 바빴습니다

그 중 삼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꼽는 이유는 애초에 전두환 정권부터 국내 경제정책을 주무르던 대부분의 경제기획원 사람들이 삼성장학생으로 미국에서 신자유주의를 공부하고 와서 그것이 마치 선진국 경제로 가는 묘약이라도 되는 듯이 우리나라에 접목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IMF의 요구사항 중 일방적인 금융개방, 공기업의 사유화 및 해외 매각, 알짜 대기업의 해외 매각, ‘노동 시장 유연화’라는 이름으로 포장한 대량 해고 역시 국내에선 누구도 이득을 볼 수 없는 내용이었지만 삼성 등의 재벌들에겐 유리한 것이었습니다

참고로 그 중 공기업 민영화(사유화)는 특히나 악질적인 요구입니다 인민의 세금과 노력과 땀으로 애써 만들고 잘 굴러가게 만들었는데 그것을 고스란히 자본에게 갖다바치는 꼴입니다 공기업은 가스 전기 수도 등 생존에 필수요건적인 산업과 교통 통신 우정 등 독점적인 성격의 사업이라서 공기업으로 만든 것인데 이것을 사유화한다는 것은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 아니라 자본이라고 외치는 격입니다

경제위기가 오면 다들 당장 돈이 필요하기에 부동산을 싸게 내놓습니다 그 시기가 되면 재벌들에겐 노다지 천국이 되는 거죠


출처란에 IMF 외환위기에 대한 참고글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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