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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연기금은 코스닥 시장에서 대주전자재료(121,100원, 5.3%)를 20,793주 순매수 했다. 이날 연기금이 대주전자재료를 순매수한 금액은 24.81억원으로 전체 거래의 5.61%에 해당된다.

연기금이 순매수한 종목으로 대주전자재료 외에 리노공업(16.57억원), 삼천당제약(15.49억원), 원익QnC(8.49억원) 등이 상위에 랭킹되었다. 연기금이 최근에 3일 이상 연속 순매수 하고 있는 기업은 SOOP(8일), 피에스케이홀딩스(6일) 등 총 8개다.

[표]주요 기관 코스닥 순매매 상위
*빨간색 3일 이상 연속순매수 종목, ()숫자는 연속 순매수일


※ 관련 종목 : 씨아이에스, 덕산네오룩스, SOOP, 바이오플러스, 펩트론, 아이쓰리시스템, ISC, 밀리의서재, 이오테크닉스, 원익QnC, HPSP, 제이엘케이, HLB, 대주전자재료, 잉글우드랩, 브이티, 디케이티, 리노공업, 카페24, 성광벤드, 유진테크, 피에이치에이, 테스, 에이프릴바이오, 에코프로, 나스미디어, 바이넥스, 이녹스첨단소재, 한글과컴퓨터, 피에스케이홀딩스, 토비스, 에코프로비엠, 테크윙, 하이비젼시스템, 삼천당제약, 나노신소재, 피에스케이, 웹젠, 메디톡스, JYP Ent., 태광, 코미코, 레이크머티리얼즈, 지어소프트, 서울반도체, 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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