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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반전의 흐름 전환 이어질듯! 10월24일전략게시글 내용
『안녕하십니까? 개미투자자여러분 저는 증권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점지지 확인후 반등전환! 단기흐름 연장..☆★▣관심주▣【10월24일투자전략】 ▣ 금일 시장동향 ▣ 거래소 ⇒ +18.16 ▲ 657.43p 코스닥 ⇒ +1.11 ▲ 48.75p Ksp200 ⇒ +2.43 ▲ 82.77 선물 ⇒ +2.45 ▲ 82.40(-0.37) 코스닥선물 ⇒ +2.20 ▲ 69.60(-0.66) 지수가 3일만에 조정을 접어주고 멋진 반등장세를 연출해주면서 상승으로 전환되는 모습이었다. 장중에 전일 장중 지수저점을 깨고서 631P대까지 지수가 떠밀리면서 불안한 모습을나타내기도 했지만 결국 630P선을 강력하게 지켜내면서 급반전으로 추세가 완전히 전환되었다 할 것이다. 거래소시장은 657P에 마감하였고, 코스닥시장도 48.75P로 마감하면서 양시장이 단기급등에 따른 절묘한 눌리목조정을 마무리짓고 반등의 시발점에 놓여진채 장을 마쳤다. 전일 미시장이 조정을 받은것에 다소 시장의 불확실성에 놓여서 오전장에 상승출발한 후 얼마지나지 않아서 하락세로 빠져내렸지만 선물시장에서의 외인들의 강력한 매수규모가 1만계약을 돌파하면서 프로그램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된 것이 결정타를 날렸다가 볼 수 있겠다. 미시장이 다시금 조정을 받으면서 실적장세보다는 다시금 경기지표들에 영향을 받고서 하락기조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감도 있었지만 단기랠리의 기대치가 훨씬더 무게감을 실어주면서 국내증시는 최근 미국시장과는 엇박자를 타주면서 독자적인 행보를 해나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물론 단기변동성의 측면에서는 다소 차이가 나타나는 장이 전개되고 있는데 결국 최종적인 흐름은 아직 시장체력이 미약하고 미경제의 회복 속도에 따른 미시장의 움직임에 동반흐름을 타줄 수 밖에는 없겠지만 국내시장의 단기변동성은 일시 차이가 날 수도 있다는 것은 생각해봄직하다. 어떻든 지수가 최소 조정을 거쳐도 630P선은 지지를 해줘야만이 다시금 지수가 중기상승 추세로의 전환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상승흐름을 다시금 타줄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듯이 일단은 이빨은 제대로 맞춰진 모습이라 다행스럽다고 보여진다. 전일에도 언급했듯이 지수가 저점을 잡아주는 모습에서 지수반전시 상승폭을 확인하는 수순이 필요한 상황에서 전반적인 흐름이 양호한 분위기로 전환되면서 단기조정폭을 어느정도 마무리짓고 상승으로의 변동성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한 금일장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그동안 지수 단기급등을 이끌었던 주가들도 하나둘씩 저점을 확인하고 반등에 진입하면서 지수관련주들의 상승이 주축이되면서 그동안 덜올랐던 중소형 우량주들도 흐름은 바닥탈피 신호를 보여준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신호들이 보여지고 있는 점은 지수가 단기로 직전고점에서 다소 저항은 받겠지만 최소 직전고점까지는 1차 목표치를 잡아봐도 무리가 따르지않는 흐름으로 볼 수 있겠다. 다만 아쉬운점은 선물시장의 흐름에 기인한 프로그램 장세가 펼쳐진점과 현물시장에서 양시장모두 외인들의 매도세가 쏟아지고 있는점은 조금은 꺼림직한 모습은 지울 수 없는점이다. 그렇지만 일전에도 지적을 했듯이 외인들이 지수를 끌어올려놓고 이를 맞받아주는 매수주체가 개인보다는 기관이나서는 모습에서는 지수가 떠밀려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측면이다. 즉 기관들이 매수에 재차 나서는 모습에서는 외국이들이 쌍끌이로 매수가담해준다면 물론 지수상승폭은 더 확대되어질 수 있겠지만 기관들이 매수가담하고 외국인들이 팔아치우는 장세에서도 우리는 이번 직전고점을 오버하는 지수대가 나타나도 적절하게 물량을 축소하는 전략을 접근하면 전혀 무리가 없다는 점에 착안을 해야할 것이다. 따라서 이번 지수의 단기급등이후 적절한 시점에서의 눌림목조정을 받아내고 충분히 겝까지 메꿔준 시점에서 직전고점까지 1차목표치를 잡아내고 그이상으로 오버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차익실현을 해나가는 전략을 세운다면 단기 수익률을 얻어내는데는 충분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접근을 해나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내일 시장이 탄력적으로 쭉 뽑아주기보다는 다소 흔들림을 보이면서 추가로 올라가는 개념에 무게를 둔다면 출렁이는 시점에서의 종목별 공략은 해들어가야할 시점으로 인지하고 접근하는 개념이 필요하겠다. 양시장에서 금일 지수관련 대형주들의 흐름도 양호하게 반전되면서 우량주개념의 종목과 개별주들의 상승흐름이 전반적으로 양호게 들어오는 모습이었다. 삼성전자가, 장중에 전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급락으로 약세를 보이다가 33만원선 안착은 되지 못했지만 32만8천원 장중 최고점으로 마감하였다. 또한 그동안 통신주들에 대한 외인매도로 추세이탈을 보였던 SK텔레콤, KT도 완전한 반전의 신호는 아니지만 보합내지 소폭상승을 기록했고, POSCO는 외인들의 집중적인 매수세로 3.5%대 상승률로 다소 강한 모습이 나타났었고, 한국전력도 3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면서 블루칩종목들이 지수반전의 탄탄한 기반적인 역할을 해주었다. 코스닥에서도 KTF, 하나로통신, LG텔레콤, 강원랜드, 국민카드, 휴맥스, 아시아나항공, 유일전자, 아이디스등의 시가총액 상위사 종목들이 대부분 상승세를 타주었고, LG홈쇼핑과 국순당이 소폭 조정을 받는 정도였다. 그동안 단기상승을 이끌어주었던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기, LG전자, LG화학, 제일모직, 현대백화점, 호남석유, 제일기획, 한화석화, 동양제과등의 우량주개념들이 대부분 상승세로 역시 마감하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었다. 물론 코스닥에서는 저가단순주의 급등을 이끌었던 모디아가 금감원 고발관련 대표의 검찰소환관련 소식으로 하한가 급락하면서, 에이디칩스등의 저가주들의 흐름을 꺽어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전쟁위기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국제유가가 7주중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대한항공이 상한가까지 급등하면서 아시아나항공까지 동반강세로 마감할 수 있었다. 단기급등에따른 경계성, 차익물량이 쏟아지겠지만 조정받고 또간다는 개념이 엿보이는 모습이 보여진다. 또한 그동안 상승세를 주도했던 우량주 개념의 현대차, 삼성전기, LG전자등도 60일 이평선에서 다시한번 걸릴수는 있겠지만 아직 이격이 남아있다면 충분히 내다보는 것도 좋아보이고, 현대차처럼 걸려 있다해도 별 부담은 되지않는 측면으로 판단된다. 대만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의 급등으로 하이닉스가 재차 오후장들어 상한가 급등하는 초강세를 보이면서 아남반도체가 동반 상한가에 오르면서 여타 반도체주들의 상승세가 예상보다는 강하게 솟아오른점이 특징적인 모습이었다. 과연 120일이평선에 안착되거나 이를 돌파하는 시점에서 지지여부가 일단 추가상승의 관건일 것인데, 무리한 추격매수 보다는 단기매매로 임하면서 적절하게 차익실현과 저점매수의 틀은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보여진다. 건설주들이 오전장에 시장의 흐름이 좋지못할 때 대림산업이 순익이 388% 증가했고, LG건설의 순익도 양호하게 평가되고, 남북경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등 호재가 겹치면서 신성, 남광토건, 풍림산업, 현대건설, 중앙건설등 건설주들이 강세를 기록했지만 지수가 상승을 해주면서 주변으로의 매기가 확산되면서 장중 최고점대비 다소 탄력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마감하였다. 건설주들의 흐름도 금일 초강세를 보였다해도 단기로 바라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추가적으로 반등시도를 해줄 것으로 판단될 때 적절한 매도시점의 기회는 줄것으로 보여지고, 그일 증권주, 은행주들의 흐름도 아주 좋았다. 조흥은행과 신한은행과의 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까지 쏟아지면서 국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에 대한 외인들의 집중적인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하는등 한미은행을 제외하고 일제히 올랐고, 증권주들은 대신증권, 삼성증권, LG투자증권등이 다시금 상승 반전의 폭이 상당히 크게 올라서는 모습도 좋았다. 코스닥의 기술주개념의 주축이라 할 수 있는 인터넷주와 보안주등도 동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지만 그리 강하지는 못했다고 보이는데 아직까지는 확실한 반전의 추세까지는 다소 시간적인 수렴과정이 필요하므로 단발성 기술적 반등의 폭은 간간히 들어오는 정도일 것이다. 엘시디 관련주들이 초급등을 보이면서 시스컴, 레이젠, 파인디앤씨가 상한가에 진입하였고, 우영, 태산엘시디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강세로 마감했고, DVD 관련주인 모아텍, 태영텔스타, 현대디지털텍등, DVR관련주인 코디콤, 우주통신등이 여타 업종에 비해서는 상승폭이 강했다고 볼 수 있겠다. 즉 대부분의 업종이 고른 상승세를 타주면서 강세를 보인 종목들이 각개약진으로 상한가에 진입한 종목들이 많을 정도였다. 이밖에 특징적인 종목들은 국보디자인이 거래소이전일 결정되면서 오히려 주가는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고, 대경기계가 미국의 알보르고 인수보도설로 장중 반짝 강세를 기록했었다. 또한 어울림정보는 외자유치재료 공시로, 신촌사료는 M&A 가능성제기로 하한가급락내지 큰폭 하락세를 보이면서 루머에사서 재료에 팔아라는 말이 실감나게끔 만들었고, KMW는 분식회계로 매매거래가 정지되었고, 세원텔레콤은 미공개 정보이용에따른 대표이사등이 검찰고발로 하한가 급락한점 등이다. 거래소시장에서 극동제혁, 무학주정, 베네데스, 일성건설, 케이아이티비, 효성기계, SIMPAC 정도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코스닥에서는 가오닉스, 그로와메탈, 덱트론, 델타정보통신, 도원텔레콤, 상신브레이크, 소프트랜드, 부산방직, 신라섬유, 호신섬유가 상한가에 올랐다. 또한 아라리온, 아폴로, 액토즈소프트, 오리엔텍, 위다스, 정소프트, 제이콤, 코레스, 하이퍼정보, 한단정보통신, KDN스마텍등이 상한가에 오르면서 저가주와 재료보유 개별주들이 강세를 기록했고, 이에반해 미르피아, 이노디지탈, GT&T, KEPS가 하한가로 속락한 장이었다. 결과적으로 양지수가 모두 5일 단기이평선을 올라타주면서 마감할 정도로 강세장으로 마감하면서 단기흐름은 추가로 더 올라가는 추세로 보여진다. 고객예탁금이 9조원대를 회복하는등 최근 시장에서 큰손들의 입질이 늘어나고 있을정도로 시장의 기대치가 많이 적용되고있는 점은 지수흐름에는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무리한 추격매수보다는 매수비중을 늘려가되, 적당하게 수익을 내어가면서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전략도 함께 구사해주기 바란다. ━━━━━━━━━━━━━━━━━━━━━━━━━━━━━━━━━━━━━━━━━━ ◈ 금일 매매동향 ◈ ◇ 거래소 외국인⇒ -1216억원/ 투신권(기관)⇒ +680억원(+1132)억원/ 개인⇒ -146억원 ◇ 코스닥 외국인⇒ -74억원/ 투신권(기관)⇒ -66억원(-108)억원/ 개인⇒ +181억원 ▣ 금일 거래동향 ▣ ◇ 거래소 ☞ 상승종목 576(↑16) 하락종목 200(↓1) 보합 58 거래량 : 17억3백만주/ 거래대금 : 3조3천2백억원 ◇ 코스닥 ☞ 상승종목 505(↑38) 하락종목 221(↓6) 보합 119 거래량 : 3억2백만주/ 거래대금 : 8천4백94억원 ━━━━━━━━━━━━━━━━━━━━━━━━━━━━━━━━━━━━━━━━━━ ▶▷ 개별폭등주를 잡아라!!! ◁◀ ♣매일매일 매수적기시점일 때 교체언급해드리겠습니다.(메모 해두시기바랍니다)♣ ☆ 관리종목군 투자전략 ☆ ≡≡≡≡≡≡≡≡≡≡≡≡≡≡≡≡≡≡≡≡≡≡≡≡≡≡≡≡≡≡≡≡≡≡≡≡≡≡≡≡≡≡ ★ ★★★ 관심주 한국타이어(00240), 소프트포럼(54920)입니다. ≡≡≡≡≡≡≡≡≡≡≡≡≡≡≡≡≡≡≡≡≡≡≡≡≡≡≡≡≡≡≡≡≡≡≡≡≡≡≡≡≡≡ ● 참고로 매도전략을 구사한 종목은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 투자에 참조로 활용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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