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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22일 주식시장이 급락한 와중에 한국타이어(,,)의 주가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미쉐린이 지분을 늘리고 있다는 점이 재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의 주가는 전일보다 0.36% 소폭 오른 1만3800원으로 마감했다. 특히 국내기관들은 지난달 20일 이후 21일 연속 한국타이어를 순매수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반면 외국인은 21일 연속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어 대조다. 최근 한국타이어에 대한 국내기관들의 매수세는 국내 증권사들의 '긍정적인' 분석보고서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리투자증권은 "타이어업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증권은 "미쉐린과의 제휴관계가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라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도 한국타이어에 대해 긍정적인 코멘트를 내놓고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타이어 (000240) Han Kook Tire 중국 타이어 시장점유율 2위 업체 거래소 화학

누적매출액	19,745억	자본총계	13,386억	자산총계	20,500	부채총계	7,114억
누적영업이익	2,256억	누적순이익	1,865억	유동부채	5,950억	고정부채	1,164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계속 늘어나 최근 6.4%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잠시 줄어들었다가 최근 12.1%를 기록하며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수익성이 계속해서 좋아지는 이유를 좀 더 면밀히 분석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