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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대책중 비 업무용토지 중가세 실시가 호재인가? 악재인가?
비 업무용 토지가 약2,500만평을 보유한 성창기업은 이번 8.31대책의
호,악재가 상존한듯 보입니다.
실거래가 과세는 확실한 악재이죠.
그러나 2007년부터 중과세가 적용되기 때문에 내년까지 비 업무용 토지를
매각하는게 기업에선 최선이라 할 수 있겠죠.
다소 헐값에 처분한다고해도 장부가와의 괴리가 있어 엄청난 특별이익이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기업의 재무도 좋아지고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업종을 신 사업으로
재 투자도 가능하구요...
방림이 토지 매도하여 신사업 진출한다고해서 10배정도 올랐던봐 있죠.
2,500만평의 비 업무용 토지가 얼마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지만
제가 부산 기장군이 본적인데 성창의 땅이 국도변 및 인접하여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른 곳도 대동소이 할 것입니다.
요즘 국도 및 진입성이 좋은 임야는 실거래가가 몇 십만원을 호가 하죠.
평당 십만원만 잡아도 2조5천억...적게 잡아도 5만원이면 1조2천오백억...
1조2천5백 / 600만주 = 주당 순자산이 약21만원...+ 업무용 토지
자산대로 주가가 반영되지는 않지만...
제 생각엔 내년안에 비 업무용 토지 일부 매각 또는 업무용의 전환을
위한 재평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이렇케 되면 주가에도 영향을 많이 줄 것으로 사료됩니다.
위 사항을 저의 소견이므로 각자 판단하여 투자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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