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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에 발표되는 부동산 대책과 관련하여 비 업무용 토지의

과세 및 실제 가치를 평가하여 세금을 추징하는 것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케 되면 비 업무용 토지가 많거나 토지를 많이 보유한

기업은 계속 토지를 보유하기에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기업의 수익성 확보 측면에서는 업무용으로 전환하거나 비 업무용 토지를 매각하는게

정상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성창은 비 업무용 토지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업의 미래를 위하여 자산 재평가를 하여 업무용으로 전환하던지

비 업무용 토지를 매각하여 재무 개선 및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하는게

타당하리라 봅니다.

이번 부동산 대책은 성창에 엄청난 호재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서술하오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세 상승장에서 조정을 충분히 받아서니 이제 갈때도 된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