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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가는 과거 1000이라는 장애에서 오르내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1000을 돌파할 우리 대형 it 및 자동차 철강주들은 기력이 떨어지는 듯한 분위기 입니다.

유동성을 바탕으로한 증권주, 은행주, 기타 내수주들, 일부 터무니 없는 바이오 제약주들이 틈새를 메꾸며 시장을 왜곡하는 분위기 입니다.

저도 이 주식을 소개 받고

좀 주저 주저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손해볼 주식같지는 않지만, 다만 이런 주식이 수익을 발생할 동력이 있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도 투자는 하고 있지만 역시 주저 주저 하고 있습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큰 손실을 가져오지는 않으리라 생각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런데 일부 회원들은 개투로 하여금 환상금 심어주고 모험적인 투기를 유발하려 무지 애쓰는 모습입니다.

누구를 위한 건지 궁금하군요.

과연 개투로 하여금 수익이 날 수 있게끔 그리 애쓰시나요

자산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은 청산을 하여도  주가 이상의 가치가 있어서 좋은거 아닙니까.

거기다 꾸준한 회사라면 더더군다나 좋은거 아닙니까.

언제 폭발한다 이런말로 개투 조급하게 만들지 맙시다.

이러다 안갈수도 있고 오히려 작전들의 물량매도 기회를 제공할수도 있습니다.

안전 제일주의 투자를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