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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미영기자] CLSA증권은 "하이트맥주(,,)의 이익 주기가 바닥에 근접했다"며 수익률상회로 투자의견을 상향하고, 목표가도 12만8500원에서 13만4000원으로 높였다.CLSA증권은 "하이트가 전년비 외형성장이 시작됐고, 원재료 비용도 감소하고 있다"며 "주가 역시 투자의견을 매도로 강등한 이후 30%나 빠졌다"고 설명했다.CLSA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4% 하락하며 실망이 지속됐지만 올해 전체적으로는 31%의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이트맥주 (000140) Hite Brewery 진로 인수로 국내 1위의 주류기업으로 등극한 맥주기업 거래소 음식료

누적매출액	8,526억	자본총계	9,269억	자산총계	28,671	부채총계	19,402억
누적영업이익	1,335억	누적순이익	649억	유동부채	8,644억	고정부채	10,757억

수익성 분석의견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도중 2004년을 고점으로 최근 감소추세에 있습니다. 그리고 12개월간 영업이익률은 최근년도에 15.7%로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수익성 악화의 원인이 해결될 조짐이 있는지 관찰해 보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