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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상장 주간사 선정..재상장 추진 `박차`게시글 내용
- 우리·삼성·대신증권 선정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이데일리 손희동기자] 진로가 2007년에 재상장한다는 목표로 상장주간사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다. 진로는 최근 재상장을 위한 대표 주간사로 우리투자증권을, 공동주간사로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진로 관계자는 "이달 들어 3개 증권사와 차례로 주간사 계약을 맺었다"며 "내년 하반기 재상장을 검토중에 있으나 시기는 유동적"이라고 말했다. 진로는 지난 2003년 1월 상장이 폐지돼 그해 5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바 있다. 지난해 7월 하이트맥주(,,)에 인수됐으며 두 달 후인 9월 법정관리를 졸업했다. 인수 당시 하이트맥주 측은 2007년 진로의 국내외 재상장을 공언한 바 있다. 한 주간사 관계자는 "상장 규모는 최소 2조3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본 효율화를 위해 8000억원 규모의 유상감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진로는 지난해 진로를 인수한 하이트맥주가 41.8%를 확보해 최대주주이며, 교직원공제회와 군인공제회가 각각 20.9%와 16.4%의 지분을 갖고 있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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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8,751억 | 자본총계 | 9,571억 | 자산총계 | 30,292 | 부채총계 | 20,720억 |
누적영업이익 | 1,592억 | 누적순이익 | 834억 | 유동부채 | 9,931억 | 고정부채 | 10,78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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