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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테리우스 입니다. 현재시간 새벽 1시 29분 장시작 8시간 전입니다. 오늘의 대세장 예측은 토요일에 올려드린 [특강] 게시글로 대치를 하겠습니다. 라이브방송 준비로 하루종일 이것 저것 준비를 하는 바람에 지금에야 종목 추천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 첫장을 시작하는 날인만큼 전체 대세를 파악할겸 오늘은 치고 빠지는 단타전략을 시현하면서 요번주의 장전체를 살피는 둘러보기 매매를 회원님께 권합니다. 집중적인 매매는 화요일부터 권해 드릴까 합니다. 매기가 살아있는 코스닥 전 종목의 매기 흐름도는 화요일부터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의 종목은 장중 번개주 입니다. 수익나면 매도로 일관 합니다. 화이트 맥주 (00140) 강력한 양선을 저번주 금요일에 만들었지만 불행히도 거래량이 수반되지 않아서 장기적인 상승을 바라기에는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거래량 급감에 비해 이상하게 발생한 양선의 출현은 외국인들이 매수에 가담을 하고 있기에 거래량 급감의 돌출 양선이 발생 한것입니다. 외인들이 작전성 종목으로 타켓을 정한듯 합니다. 특별한 이변이 없는 장중 단타 번개주로 추천을 하옵고 만약 대량거래가 수반이 된다면 큰 수익을 바래 볼만한 챠트 우량주 이기도 합니다. 내재가치의 우수성을 말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42.800원 이하 선에서 집중적인 매수 공략 좋아 보입니다. 외국인들이 금요일에 독식을 한 종목입니다 (스미스바니.워버그.에이비엔암로 등의 이상한 이름을 가진 놈들이) 부산방직 금요일에 강력 추천한 종목인데 큰 시세는 내지 못하고 4%대의 상승으로 저번주 금요일 장을 마감 하였습니다. 금요일에 개별주가 거의 -권 하락에 보인 것에 비하면 상당히 견조한 흐름세를 보였다고 판단 합니다. 주총기간에 맞물린 실적 자산주의 세략 가치주 입니다. 차분히 바라봐야 할 종목이지만 테리우스 저 per삼인방( 화성.이건창호.부산방직) 중에서 여전히 화성은 상한가로 올라 붙었기에 부산방직의 저 per 흐름은 그런대로 연속성을 뛰리라 판단 합니다. 금요일에 예측을 하기를 뭔가 일을 낸다고 하였습니다. 거래량 급감에서 거래량 급증으로 거래량을 터뜨렸습니다. 바닥권 양봉출현에서 거래량 급증의 현상은 일단 상승세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입니다. 13,000원대 저점 적극 공략 좋아 보입니다. 장미디어 금요일에 -750원의 하락을 보였지만 여전히 관심주로 봐야 합니다. 저번주에 음선이 발생하여 오늘 급락 형태의 장대 음선만 생기지 않는다면 추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입니다. 보안관련주의 대장주 입니다. 무시못할 종목이며 보안관련주중에서 가장 추세가 멋지게 살아있는 종목입니다. 모증권 창구에서 연일~ 연일 사모우고 사모운 수량만큼 매도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겁니다. 이유없는 자전성 거래는 아닐듯 합니다. 추세의 큰 반락이 없다면 언제든 대장주로 모양세가 날 종목입니다. 오늘 장대음선이 발생하면 추세 붕괴라 인정하고 매수치 마시고 시초가 급락후 양선의 모습을 나타 낼때는 과감한 매수 좋아 보입니다. 단타로는 14.700원 이하매수 좋아 보입니다. 이 종목은 손절가를 지정 해드려야 합니다. 14.300원 입니다. (20일선을 하향 이탈하는 지점 주가대 입니다) 영화직물 1월달부터 15일 간격으로 매집의 흔적을 남기고 금요일에 최초 상한가 1방으로 올라붙은 놈입니다. 매집의 성향이 아주 뚜렷하게 남아 있어서 어쩌면 하한가로 내려 앉는 급락의 양상을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꽈베기 이평선을 만들고 최초 120일선을 돌파한 상한가 이기에 그리 쉽게 무너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일단 장중 눌림목시 매수에 가담을 하셔서 일정 수익 바라시길 바랍니다. 이 종목은 장중에 눌림목 타임을 그리 많이 주지 않습니다. 주사기 물빠지듯......직선으로 빠졌다가 직선으로 올라 붙습니다. 화끈한 종목이죠...... 이전에 그렇게 지겹게 했던 가면을 서서히 벗어 던지는 순간 입니다. 장중 눌림목시 과감 매수 좋아 보입니다. 그외 유성티엔에스(★) 점점 이상한 감운이 돌기 시작 합니다. 일레덱스 ( 하방경직의 반발성 매수) 오로라 ( 5일선 타기 시도 종목) 포스데이타 ( 급락 아니면 급등의 50% 추세반전의 확율에 놓인 종목) www.cain.co.kr 테리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