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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사모펀드...M&A..테마가..게시글 내용
삼양사^^
(9월21일)장중 채팅 하면서..추천주 입니다.
위험을 감수하는 분은 매수유효 하다고 추천 드렸던 종목입니다.
오늘의 마인드~~~
오늘(22일) 장중 채팅에서 추가매수 추천드린 종목입니다.
목표가는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당분간 저평가 자산주 테마가 장을 리드할 거로 보입니다.
사모펀드...M&A..테마가.. 일정한 기간동안 대세로 보입니다.
다음주 본~종목 장중 조정시..저점매수 노려 보세요^^
숨격진 자산 가치주 입니다...삼양사^^
환상적인 시세가 가능해 보입니다..강~마인드 유지 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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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희동기자] 한국증권은 22일 삼양사 에 대해 "전북은행 매각
기대는 자산 효율성 증대 차원에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목표주가 6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삼양사-전북은행 매각 가시화 9월 21일 삼양사는 조회 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전북은행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양사는 현재 전북은행 주식 3541천주(지분율 10.0%)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수자의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전북지역 기업의 보유 지분을 합쳐서 25%를 블록으로 매각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행의 전일 종가 8610원을 기준으로 한 삼양사의 지분 해당액은
305억원(2006년6월 장부가 283억원)이며,
시장에서는 일정부분 시가 이상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예상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자산 효율성 증대 차원에서 주가에 긍정적전북은행 지분 매각은 삼양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장부가격 이상으로 매각될 경우에는 매각차익은 물론이고, 현금 증가로
인해 배당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최근 추진하고 있는 제약 및 화학분야로의 기업 인수 자금으로
활용된다면, 저수익 자산을 활용하여 영업이익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발생하여 기업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다.
삼양사는 현재 전북은행 이외에도 매각 가능한 유가증권으로 SK텔레콤
5만4000주, LG텔레콤 83만6000주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자산도 언제든지 매각될 수 있는 자산이다.
원당가격 하락으로 인한 실적 개선 가능성
(9월12일 삼양사 기업분석 보고서 참조),
그리고 전북은행 지분 매각 기대로 자산가치로 부각되고 있다.
삼양사 탄력받을 3가지 이유
삼양사가 보유한 전북은행 지분 매각이 증시에서 화제가 되면서 '삼양사
다시보기'가 이뤄지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삼양사의 주가를 자극할 수 있는 이슈가 세 가지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국제원당가격 하락으로 이 부문 수익성 회복이 예상되고, 주요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증가도 기대된다는 것이다.
여기에다 인수ㆍ합병을 통한 사업확대를 위해 전북은행, 경방등 보유자산 처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점도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는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백운목 대우증권 연구원은 "삼양사의 2006년 원당 매입액은 1400억원 정도로 원당의 평균가격이 10%만 내려도 140억원의 원가가 절감되지만 원당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당장 설탕가격 인하 가능성은 낮다"며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영업이익률 개선이 뚜렷할 것"으로 내다봤다.
백 연구원은 또 "핵심 계열사인 삼남석유화학과 휴비스의 실적 개선 가능성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삼남석유화학이 생산하는 화학원료인 TPA 경기는 지난해와 올 상반기중 아시아업체 증설로 공급이 늘면서 이익이 부진했으나 중국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내년이 되면 다시 수급 균형을 찾아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삼양사가 2010년 그룹 매출액을 6조원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면서 전북은행 지분(9.98%)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삼양사는 현재 보유현금 750억원을 포함해 전북은행, 경방, SK텔레콤, LG텔레콤 주식과 자사주 평가익 등 총 1500억원의 자금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삼양사 자산가치 부각 중-매수 지속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삼양사에 대해 전북은행지분 매각 기대로 자산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면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경우매각차익은 물론 현금 증가로 배당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밝혔다. 경우저수익 자산을 활용해 영업이익을 증대시키는 효과가 발생해 기업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관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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