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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외식사업 부문 분사..`삼양푸드앤다이닝` 출범게시글 내용
- 대표이사에 진영돈 삼양사 신사업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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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손희동기자] 삼양사(,,)는 그동안 운영해 오던 베이커리 카페 `카페 믹스앤베이크(Cafe MixnBake)`브랜드 사업부문을 분사, 내달 1일 외식전문 회사 ㈜삼양푸드앤다이닝으로 출범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양푸드앤다이닝 대표이사에는 진영돈 삼양사 부장()이 선임됐다. 진영돈 대표는 고려대학교를 졸업, 1983년 삼양사에 입사해 식품BU 신사업팀장으로 재직해왔다. 삼양푸드앤다이닝은 삼양그룹이 100% 출자했으며, 출자금은 70억원이다. 삼양사는 이번 분사를 계기로 프랜차이즈 외식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양사 관계자는 "2010년 매출 6조원 달성이라는 회사 비전 실현을 위해 신사업 부문에 진출한 것"이라며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외식모델 개발 및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 출범하는 삼양푸드앤다이닝은 4개의 카페와 베이커리 2가지 사업부문으로 구성됐다. 현재 4개인 카페 점포를 올해 2개 더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 삼양은 지난 4월 외식업체 `세븐스프링스`를 인수, 패밀리레스토랑 부문에도 진출한 바 있다. 삼양푸드앤다이닝은 출범을 기념해 7월 한달 동안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세븐스프링스 샐러드바 무료 이용권(1만8500원)을 제공하고, 세븐스프링스에서도 구매 고객에게 삼양푸드앤다이닝의 팥빙스(5500원) 무료이용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저작권자ⓒ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세분석 외인동향 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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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매출액 | 10,067억 | 자본총계 | 7,697억 | 자산총계 | 11,363 | 부채총계 | 3,666억 |
누적영업이익 | 465억 | 누적순이익 | 520억 | 유동부채 | 2,511억 | 고정부채 | 1,155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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