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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윤선희기자] 19일 오후 삼양사가 9% 이상 급등, 최고가를 다시 세웠다.
삼양사 주가가 사흘 만에 상승반전해 급등세를 보이며 이날 오후 5만94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
후 2시37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9.8%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전날 수준인 6만7000여
주를 기록 중이다.
삼성증권은 올 들어 삼양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은 경방 전북은행 LG텔레콤등 보유 중인 유가증권 주가
상승과 삼양제넥스 삼양화성 등 자회사 가치 상승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자회사들의 가치상승과 설탕가격 인상을 감안하면 삼양사의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이라
며 목표주가는 7만3000원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삼양사의 지난해 4분기 경상이익은 휴비스의 공장폐쇄로 인한 상각 손실로 부진했지만 우려사항
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올해 실적은 이달 말 예상되는 설탕가격 인상으로 식품 부문의 매출 및 영업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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