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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 사이트에서는 매일 기관과 외인이 매수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종목의 정보를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한주간 기관투자자들이 보유 비중을 확대한 종목들은 펩트론, 유니셈, 코스메카코리아, 한성기업, 한국화장품제조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주식수 대비 높은 비중의 물량을 매수한 종목은 시노펙스, 펩트론, 미코, 피에스케이홀딩스, HLB제약 등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수요일까지 외국인들은 피에스케이홀딩스를 41만 3631주, 상장주식수대비 1.9% 를 순매수 하며 피에스케이홀딩스의 보유비중을 확대했습니다. 7월 2일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피에스케이홀딩스에 대해 “후공정 전문 장비 기업. 가장 큰 장점은 HBM 3사를 모두 고객사로 보유했다는 점. 4Q24 기준 공급자별 HBM(TSV) Capa는 SK하이닉스 120~125K/m, 삼성 전자 130K/m, Micron 20k/m으로 예상. 2025년에는 삼성전자의 Nvidia향 HBM3e 퀄 테스트 통과 여부 및 Capa 할당 비중에 따라 HBM Capa 증가분의 판도가 바뀔 것. 2024년 HBM 점유율은 SK하이닉스 51%, 삼성전자 43%, Micron 7%로 예상되지만 Micron은 2025년까지 HBM 점유율을 범용 DRAM 점유율인 20% 중반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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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매수 비중 상위 종목 분석]

- 펩트론 (▶바로가기)

- 유니셈 (▶바로가기)

- 시노펙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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