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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이번 주에 가장 이슈가 됐던 종목은 '코스닥 상장 첫날 165% 급등…'따따블'은 실패'했던 포스뱅크였습니다. 시장에 소식이 전해진 1월 29일 포스뱅크의 주가는 공모가 보다 29.72% 상승한 2만 3350원을 기록했고, 2월 1일 목요일 주가는 상장일 보다 52.47% 하락한 2만 26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한 주 동안 기관투자자들은 포스뱅크를 88만 5106주, 약 431억 6700만 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투자자들은 1만 8442주, 약 13억 1000만 원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입 자동차 정비 및 유통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코오롱모빌리티그룹도 '출범 첫해 매출 2조 원 달성에 上 마감'을 보였습니다. 기사가 발표된 1월 30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주가는 전일 대비 29.84% 상승했고, 목요일 주가는 전주 대비 28.8% 오른 3555원에 마감했습니다. 한 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9만 947주, 약 2억 4700만 원 순매도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만 9128주 순매수, 4811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국내 화장품 업계 선두 기업로 알려진 아모레퍼시픽은 1월 31일 '지난해 실적 부진에 10%↓'을 보였습니다. 발표 당일 아모레퍼시픽의 주가는 13.04% 하락한 11만 8000원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한 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을 32만 173주, 약 385억 200만 원 순매수 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7만 721주 순매도, 6만 1592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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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이슈종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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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바로가기)

- 아모레퍼시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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