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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기관외인 매수비중 확대 종목] 이루다, 하나투어, 한국테크놀로지 외게시글 내용
씽크풀 사이트에서는 매일 기관과 외인이 매수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종목의 정보를 분석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한주간 기관투자자들이 보유 비중을 확대한 종목들은 이루다, 하나투어, 큐알티, 애니플러스, 호텔신라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주식수 대비 높은 비중의 물량을 매수한 종목은 한국테크놀로지, 래몽래인, 청담글로벌, 세우글로벌, 테라사이언스 등이었습니다.
수요일까지 외국인들은 래몽래인을 17만 1602주, 상장주식수대비 2.7% 를 순매수 하며 래몽래인의 보유비중을 확대했습니다. 12월 19일 이환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래몽래인에 대해 “콘텐츠(드라마, 예능 등)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경우 동사가 50%의 IP 를 보유한 작품으로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티빙, 기타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국내 판권 판매를 하였고,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Viu(뷰)를 통해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함. 내년에도 뉴미디어향 미드/숏폼 콘텐츠(3~4작품)를 포함 총 10작품에 달하는 콘텐츠 제작이 진행될 예정. 주요 작품으로는 직필, 마에스트라(주연: 이영애), 오아시스, 가면의 여왕, 환생경찰 등이 있으며, 한 작품 이상의 자체 투자(IP보유)가 집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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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매수 비중 상위 종목 분석]
*관련 종목의 자세한 정보는 사이트 상단의 "종목명/종목코드를 입력하세요"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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