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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청래가 

가장 폭력적인 인물이란 여론조사를 sns에 올렸다 한다..

단연 이재명이 들어간다..

이것은 사적 대화에 기각이란 보고로

쌍욕을 듣고 모멸감을 느낄 정도였겠지..

왜? 이 시벌넘아 내란죄는 왜 뺏어/

아니 그건 대선 할려교//

게다가 헌재재판관과도 욕설에 담기 어려운 개소리를 했는지도 모른다..

제판관도 잡아 쨌나..ㅎㅎ

여자는 이런 상황이면 남편잡고 담판을 낸다..

이게 바로 여자다..

이재명의 입버릇은 항상 문제다..

자기는 유머로 하는 말인 줄 하지만

고상하고 식견있는 사람에겐

모멸감을 줄수도 있다..

포악성과 잔인함은 김사랑도 증언한봐 있다..

민주당이

무너졌다는 말이고

이재명이가 자신이 그렇게 장담했던 자신감도 상실 햇다는 증거다..

어려울수록 부하를 잘 다스려야 한다..

말한마디가 세상을 바꾼 역사는 상당히 많다..

남의 집안도 깨지게 만드는 수가 있고

정상적인 생활도 파탄 난다..

점점 욕설이 늘어나면서

천민적 양아치 본성이 곧 드러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