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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현대가 정주영 하면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한다..

말은 맞다..

그러나 그룹사를 상속 하면서 

정몽구가 왕자의난을 진압하면서

정주영은 낙동강 오리알이 된 사람이다..

현대는 한때 중동 위기로 그룹이 어렵자..

모든 재산을 서산에 올인했다..

중장비를 놀지지 않기 위해서고 간척한 땅을 만들면 언젠가 돈이 될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의 에측은 틀렸다

양김이란 좌파가 등장하면서

정주영은 본격적으로 대선에 나오는데

소를 1000마리들고 대북사업으로 정치적 운명을 걸죠..

이때 상속으로 자신의 재산만 다 달리고

몽헌이는 자살 까지 한다..

문제는 서산간척지 인데..

양김이 농지거래재를 도입해서

200평 단위를 만들어 

수십만평을 팔지도 못하게 만든것이다..

김영삼왈,,,

권력을 돈으로 살려자가 잇읍니다

반다시 혼을 내야 합니다,,라고

결국 현대란 그룹을 만들었지만

상속을 뺀 자신의 그룹은 전멸합니다..

그렇다..

이재명 대장동 돈도

서산간척지 처럼 돈을 못움직이게

조져야 한다..

그래서 금융개혁하자는 이야기다..

하면된다..

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