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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판사가 나온김에 슈레딩거 고양이 이야기나 하자..게시글 내용
이사람은 양자역학을 파동방정식으로 분석 했다는데//.
그런데 사람은 빛이란 알갱이를 본사람은 없다..
과연 빛이 알갱이인지 실험을 했는데
2개의 파동으로 나왔다는것이다..
과연 이런 파동 만으로 알갱이를 볼수 있을까?
파동의 중첩 실체는 과연 뭐일까?
가령 빛에서 빨간색파동으로 나왓다고 물체를 볼수있을까?
빨간색 구두도 있고 가방도 있고 양말도 잇고
문형배가 좋아하는 가시나 빤츄도 잇다..
빨간색 만으로도 물체를 구분 못한다..
장미가 빨간것과는 전혀 다르다..이것은 그물체가 빨간것을 흡수하지 못해 인간이 보는것이다..
자 그러면 가정을 해보자 가방에 고양이 처넣고 병에다 쥐약 넣고
빛 알갱이로 병을 깨는 장치를 한다면
고양이는 죽엇을까? 살았을까/
이재명이란 고양이는 살아 남는다..참으로 특이한 개넘이다..
이새끼는 유체이탈하는 넘이제..ㅎㅎ
그런데 이걸 보는 진짜 인간 개자식이 나타났다..
과학게의 특이한 발견이다..
김문기 사진이 조작되엇다는 사진이 이상파동으로 알갱이를 본 특이한 눈까리 소유의 판사 개자식이 나왔다..
사람새끼가 아니다..
돈을 노린 사기꾼들의 수법이다..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 et같은넘이 세상을 지배하는
미친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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