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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부산에 유명한 스님이 있었다..

이스님은 늘 기도 하면 다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어떤 사업가가 찾아와 대화를 하자..

회사가지 말고 백일기도만 해라는 식이다..

훗날 그회사는 잘나갓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스님이 부산시장을 만나 담판짓고..

이런걸 기도를 빙자한 브로커짓이다..

민주당은 이런분야엔  전문가들이다..

세상이 변한줄도 모르고

뒤로 호박씨까고 사바사바..

판사까지 국회에 불러 협박까지 하는건 다반사다..

이러니..

헌재에 국민이 1000만 모이니

벌벌떨고 에측을 못하는것이다..

실력 없는것들의 근본이 다 들어나는데..

인생 살아온 자체가 전부 이렇게 살아온것이다..

세상 안되는건 없다란 무대뽀 하나로

밀어부쳐 얼굴 낮짝의 뚜꼅기가 모기도 울고가는 철면피다..

전부 엉터리들..

교도소나 갈 팔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