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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제자중에 목련존자가 잇었다..

신통제일이라 하기도 하는데

미래를 보는 신통이 아주 뛰어났다..

그래서 부처가 그를 불러 앞으로는 절대 신통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약조를 받았고

목련은 불교를 설파하기 위해 유량길에 오른다..

많은 이교도에게 신통으로 피살될것도 알면서

그는 순교를 택하여

이름을 늘리 알린다..

한국에 어떤넘은 지가 피살될것이라면서

신변을 보호 요청하였단다..

어찌 이런것이 대권을 노리나..ㅎㅎ

나라를 위해 죽을 각오가 전혀 없는 자다..

근본이 글러먹었다..

인생한번 살고 가겠다는 현대통령과는 완연히 다르다..

첨으로 개좁쌀같은 넘이다..

ㅎㅎ

참으로 나라 쪽팔리게 지랄도 가지가지다..

죽는다면 누가 거떨떠 보겟나/

목련은 순교로서 이교도를 설파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