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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후세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지난번 중도개념은 이야기 했고

그러면 지옥과 극락은 중도관으로 보면 좀 이상하죠..

기독은 천국에 갈때 지금의 자아로 간다고 하지만

불교는 전혀 다르죠..

중관으로 보면  지옥도 없고 극락도 없다..라는 모순이 생기는데

이문제의 답이 무아이며

지옥이나 극락에선 새로운 자아로 환생한다는 논리이죠..

마치 나비가 번데기의 때를 모르듯이

교황이 죽으면 연옥에 있다더니..ㅎㅎ

불교엔 지옥에도 아미타 부처가 잇지요,,

하여간에 사후세게관은 

현재의 업으로 모든게 결정된다고 보죠..

그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ㅑ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생사여일입니다..

절에서 공부하지 않고 죽으면 소로 태원난다고 했읍니다..

그만큼 노력하지 않으면 다음생은 개고생이란 말이죠.

아 개고생이 아닌 소고생이겠네요...

전생에 돈에 말라 금생에도 돈에 집착하지요//

고해입니다..

제발  이런사람은 한국에서 태어나지 말길 바랍니다..

ㅎㅎ

막스처럼 잉여가치를 자본가가 독점하니

노동자가 생산수단으로 폭력 혁명을 해야 한답니다..

미국엔 워렌버핏은 이런 잉여가치를 이용해 주식으로 

놀면서 때부자가 된 사람입니다..

주식은 안되고 회사 나가서 장사할려니 자신은 없고

오직 노조에 남아 발악하는것이죠..

다음생은 이런 땡깡이 전혀 없읍니다..

말못하는 짐승으로 다음생을 살사람들이라 생각하면

...

반드시 인과응보라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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