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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은 도인이 아닙니다..게시글 내용
불교의 중도를 깨달은듯이
몸을 가볍게하고 마음을 비운듯 처세 하면서
불교의 중도를 모든 문제의 해결인양 하지만
정작 불교중관을 전혀 모르는것이다..
일전에 불교의 중관에 대한 설명을 하듯이..
불교의 중관이란 실천하기가 어려운 덕목입니다..
가령 선과 악이 있다면
이원론적인 서양인은 반드시 악을 처단합니다..
그러나 동양은 선도 악도 선택을 하지핞고
그렇다고 버리지도 않읍니다..
그래서 이세상은 선도 없고 악도 없다고 말하는것입니다..
불교가 이렇게 주장하는건
바로 용수중관론 때문이죠..
중생은 이런걸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불교는 약하기가 그지 없는것이죠..
인간은 살아가면서
반드시 양자택일의 선택을 반드시 하게되는데
정치도 선택을 합니다..
그러나 요즘 정치인을 보면
다 끌어 앉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결국 자신이 이기고 싶어서 사악한 간게를 사용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정치인은 도인이 아니란것입니다..
정치 그만두고 절에가서 다 끌어않으면 됩니다..
저도 이번에
문광스님의 운문삼법이란걸 처음 들었는데..
중도를 이렇게 들었읍니다..
은쟁반에 소복히 쌓인 눈과 같다..
중도을 이해 했음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시와 같은데..
중도의 경지를 알면 성불 했다고들 합니다..
저는 절대 아니죠...ㅎㅎㅎ
세상에 싫은것은 정말 싫은게 세상입니다..
그러면서도 중관으로 위선을 떠는게 중생 입니다..
정치인도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나는 과거 이준석을 끌어않아서 심장을 조여 죽이자고 주장햇읍니다..
ㅎㅎㅎ
위선자들이여//
이제 가면을 벗어라..
중관과 정치적인 중도는 전혀 다릅니다..
사회혼란의 문제는 바로 용어설정이 안되기에 생깁니다..
정치인들은 도인 흉내 그만내고 정치질이나 잘하면 그만이죠//
뭔 때거지 입니까?
거지 왕 초질 하면서
당구풍월하는 참 기가찹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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