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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를 손호공에 비유한 문갑식..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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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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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6 2025/03/04 01:36
수정 2025/03/04 01:38

게시글 내용

현장의 대당서역기에 나오는 내용으로 

부처를 찾아 서역으로 가다

우연히 어떤 나라를 들리게 되는데,,그곳의 국왕으로 부터 융숭한 대접을 받고

소위 가이드를 몇명 받는데..

말이 잘 통하지 않아서 이름하여  오자 돌림으로 이름을 부쳤다..

그러다 파미르 고원을 지나면서

오저(저팔게)가 얼어죽고 오권(사오정)마저 낙석으로 죽는다..

그리고 인도을 다녀오면서 남은자가 단 두사람 이었는데

그중에 한사람이 오공이란 인물이다..

대당서역기의 내용의 실존인물로 

고국으로 돌아오자 나라가 망해 없어지고

현장과 오공이 슬피 울면서 해어졌다는 기록이다..

그 내용이 너무도 슬프서 만들어진게 바로 손오공이란 소설이다..

그래도 젤렌스키는 돌아갈 조국이라도 있지 않나?

세상은 참 비정한것이다..

조국도 없이 떠돌이 국민이 어디 한둘인가?

지금의 우크라이나도 참 고약한 팔자이다..

과거 스페인 알람브라칙령으로 유태인 일부가 지금의 우크라이나로 갔다고 한다..

그렇치만 이때 일부 유대인은 로랜드로 가서 수공업을 이르키고

영국과 손잡고 스페인과 독립전쟁을 해서 만든 나라가 네덜란드다..

참 기구한 팔자이다..

영국의 어떤 시인처럼

인생엔 두가지의 길이 잇는데... 

이 두가지를 동시에 다 가지 못하는 세상이 인간의 3차원 세게이다..

그냥 팔짜 타령 해야 할듯...

아쉽게 되엇지만

이집트 사다트나 팔레스타인 아라파트 같은 운명이 그에게서 보이길래

한마디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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