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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투표지를 대수의 법칙으로 사용했고..

사전선거의 결과를 어떻게 알았나 가 관건이다..

이것은 수치를 조작해놓고 

투표지 장수가 이상하다면서 개표가 아닌 투표지 장수를 세면서

사전선거 결과를 알아 낸게 분명하다..

따라서

부정을 저지르기 위해 

조작 해야할 투표지 수로 

부정적인 대수의 법칙을 이용한것이다...

뿐만 아니라

형상기억종이는 쑤쎠박아 넣기 좋게 만든 마술같은 기술이다..

과연 여론조사로 결과를 알았을까?

말도 안되는것이고

이것은 전체 사전선거함의 모집단을  다 열어보는게 아닌

단 10개만 열어봐도 알수가 있다..

고로 정상적인 투표의 결과를 빼내기 위해

수량을 조작하는 쌩쑈를 한것은 

부정 투표지 제작의 수량과 지역별 스파이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런 개같은 짓거리를 단 이틀만에 할려고 수많은 교육과 연습을 한것이다.. 

그리하여  투표지를 대수의 법칙으로 이용한것이다..

사전에 100장 넣으면 당일엔 1000장 처 넣는것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