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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선거 당락의 차이를 분석하고 

사전선거 투표률을 조작해 발표한 다음

조작 투표지 장 수를 계산한다..

당일 선거일 새벽에 투표장 설치하면서 

조작된투표지를 선거통에 미리 처박아 놓고

선거 끝난 즉시 개표소로 가면 모든게 끝이다..

그러면  왜 사전선거 투표자수를 왜 부풀려 발표 했나가 문제인데..

조작범죄에 대한 안전성 보험이라 생각하면 된다..

당일 그렇게 많이 할필요가 없어지고

수량도 적어진다는것이다..

결국 조작된 투표지가 5천장_1만장 이하로 도둑질 해야 한다는

원칙같은 규칙도 존재 했으리라 생각된다..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봐야 한다..

대선에는 조작이 어려운 이유가

조작장수가 오십만장을 고려 하기에

상당히 어렵고

설령 조작을 해도 몇십만 정도로

간덩이가 작았던것 같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