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여러마리 개를 키우던 주인이 외출을 하고나면

방이 늘 어질러 잇자 주인의 판단으로 의심되는 개를 훈육만 하다..

결국 cctv가 설치되고

생각치도 못한 넘이 범인이란걸 알고 경악를 하듯..

우리사회는 이런 개자식같은넘이 바글바글하다

이넘들의 하는짓이 모두가 밉상이다..

혔바닥을 돌리는것부터 정의와  민의의 대변자로 

세상을 전부 다 구원할듯이..

속으로는 권력이란 견몽을 꾸고 잇다..

게몽이란 거창한 말이 필요 없다..

적어도 인간사는 이런 개자식처럼 살면 안된다..

고로 때려 잡는게 상책이다..

사람은 악 하고 죽지만

이넘들은 반드시 깨개갱 소리가 난다..

평생 개팔자로 삼천년의 환생을 이어가도

백장 스님 한번 만날일도 영원히 없을것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