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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중국판세상..게시글 내용
중국인들이
한국정부의 요직이나 심지어 의사까지 어느날 갑자기 들어온게 아니다..
이것은 중공의 경제성장과 관련이 있다..
중공의 부동산 시장 열풍은 한국이 가르쳐준 결과다..
바로 이런 열풍에 민주당이 가담하지 않았다고 장담은 못한다..
민주당 좌파는 돈과 부동산에 이상하게도 탐닉을 하는걸 보면
중국에 가서도 분명히 했을것이다..
중국은 부동산 소유에 지상권만 매매하는데..
이들은 대부분 ccp와 연관있고
이들의 자녀들이 한국서 줄세를 보장받는 밀담을 햇을것이다..
따라서 돈도 벌고 그들과의 밀착은
오직 돈으로만 해석된다..
중국북경의 부동산 가격은 상당하다..
거의 수백배에 상승하였다..
민주당이 가만히 앉아서 잇을리가 없다..
중공의 ccp관료들은 달러를 손에 만지는 순간 작살나는 사회다..
바트코인도 중공정부가 골치 아픈 문제다..
중공은 외화보유가가 한때 4조달러 이상 늘었다가
더이상 늘리 않는데
비트코인으로 ccp의 부정이 많아 외화보유가가 더이상 늘리 않는다는게 정설이다..
경제게에서는 늘 궁금한 문제 였다..
그렇다고 그들이 중공을 떠나지 않는 이상
분명 어떤 돈거래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이것은 부동산 밖에는 없다고 보는데..
한국 좌파 정치인들과의 부패가 주요 요인이 아니가 싶다..
중공은 빚으로만든 프로젝트파이낸싱 자금을 자산으로 보는 나라다..
그러기에 중공전체의 연방정부가 파산하지 않는 이유다..
따라서 그들은 북경 고급아파트를 고가 가격으로 유지하는 선전선동으로
거품을 자산으로 몰고가는 정책 파트너로써
민주당과 결탁을 고려 했다고 봐야 한다..
희안하게도 나의 이런 가정으로 볼떼
정보분석에 뭔가 착착 잘 들어 맞는다..
중공의 자녀가 한국에 온 이우는 근본적인 면에서
아주 간단해석 아닌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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