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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밀교라 함은

말 자체에서 풍기는 의미로 신비하고 주술적이며 주문을 외우는 등

이와 같은 개념으로 알고 있지만

불교와 밀교의 차이는 아주 간단하다

가령 선방에서 이뭣고란 화두로 보살과 스님들과 함께 참선을 한다고 가정하면

참선하면서 이곳에 집중하지 않고

부처님 이번에 로또 당첨해주세요 라던가..

자식이 합격하게 해주세요 남편이 출세하게 해주세요 라고

망상을 하게 되면

이것이 바로 밀교 란것이다..

종교의 본질이 아닌 괴망상을 만들면 바로 그것이 주술이고

밀교이다..

가령 이재명은 종이다 사제다?

이 뭔 망상이냐?

에라이 개넘들아 그런다고 재명이가 풀려날릴도 없고

혁명으로 세상을 흔들어 국민들이 데모나  동참해서

이재명을 살려라고 개나발 불 국민도 없다...

이제 안되니까

별짓을 다하는데 

이런걸  기독적인 주술이란것이다....

썩을넘들...

ㅎㅎㅎ

주술타령하다 이제 지들이 주술짓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