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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고승들이 할을 하는이유..게시글 내용
앗! 핫!
이런 할을 한번쯤 들어봤을것이다....
이것은 법문이 필요 없는 것이기에 하는것으로
화엄경이나 붓다의 말이 필요 없는경우이다..
그래서 불립문자란 말이 나온다..
방거사가 만법여일에 관해 묻자 마조의 제자가 입을 막았다는 말은 유명한 일례이다.
그만큼 할 의 낙처를 이해하지 못하면
불교수행으로선 말짱도루묵이다..
수행자로선 글러먹은다는 뜻이다..
제아무리 에아이가 모든걸 말해준다고
해도 이런 할의 한마디를 따라가지는 못한다..
추론과 모방을 통해 다방면을 이해하여 득도하는게 아니다..
득도란 이처럼 어려운것이다..
지헤란 그저 주어 먹는게 아니다..
에아이 그가 진정 모든걸 아는 존재라면
이넘도 핫 이라 할것인디..
ㅎㅎㅎ
진리의 한마디를 듣자고 수많은 돈을 처박는 세상이다..
이기 뭔 정보인가?
등신 육갑이지..
.
게시글 찬성/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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