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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국힘 당대표 시절에 당대표가 사용할수 있는 카드를 사용한 내역이 없었다..

당시로는 상당히 깨끗한 이미지로 포장되었다..

하지만

최근뉴스에 당대표 간담회에서 생긴 후원금을 명태균이 사용했다는 사실이 들어나면서

이준석과 나눠가진 증황적 증거가 나왔다..

이것은 명태균이 지금껏 해온 선거조작과 돈의 문제가 아닌

새로운 사건이 터진것이다..

명태균이가 그동안 준석이는 나이가 어리다,,그리고 대표님 하면서 말을 비꼬우고 한 발언을 보면

준석이는 나에게 꼼짝 못한다는 증거이다..

후원금 규묘로 보면 액수가 상당하고

이준석의 정치자금을 명태균이 대리세탁했다는 증거다..

소위 이재명식 저수지가 존재하고

수사해도 들어나지 않을것으로 봤으나..

명태사건으로 미래한국연구소란 소장이 자신의 상황이 불리해지자 

명태균은 미래연 소장이 돈을 먹었다고 발뺌을 하자 맞불로 터져 나온게

이준석의 간담회를 빙자한 정치자금 수수사건이다..

이제사 모든게 들어나기 시작한것인데..

이준석은 명태사건의 참고인 조사가 아닌

정치자금 수수로 반드시 수사해야하고

김종인 또한 마찬가지다.

그만큼 명태균이 국힘내에선 발이 넓었다는 증거이고

새로운 또하나의 비리가 터진것이다..

왜? 이준석과 명태균이 입을 다물고 있었는지

이제야 터진것..

잘걸렸다..

깨끗한척하더니 당대표로서 합법적인 돈을 사용치 않았고

방송출연으로 돈을 번것처럼 위장 쑈를 하면서

개수작의 뒷면에 이런 더러운 비리가 있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