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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윤대통령이 당선되는 새벽에

코를 파면서 씁씁한 표정을 지은자다..

이 사진 한장으로 모든걸 말해준다..

게다가

양고기가 아닌 개고기를 팔았다고 나발불던 넘이다..

지금의 명태균 사건엔 이자가 명이 돈에 대한 아쉬움을 철저히 이용하는 게략이 있다..

병법에 36게가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용간게란것이다..

용간이란 첩자를 이용하거나 인적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전략을 짜는 게략중하나다..

이준석은 36게략중 오직 용간게가 뛰어난 넘이다..

마치 가슴에 한이 서려 있듯..

이간과 용간을 자우자재로 사용할 뿐이다..

이넘은 아직도 마치 자신이 대단한 존재인양 하지만

멀어도 한참 멀었다..

중국고대에  왕연을 죽일때도

후퇴하면서 아궁이 수를 줄이고 군사력을 늘려 최후의 일격으로 왕연을 죽이는데

이넘은 절대 분을 참지 못하는 성격에다..

뭔가 그에 상응한 분노조절을 못해 일을 그르치는 실수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번 사건도 따지고 보면

정치적 비사 인 국민이 모르는 사람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치밀하게

이용한 치졸한 결과이다..

이제 모든것이 다들어날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산을 한밤중에 넘어야하는 시기에

천하의 못된 악질넘의 횟불을 빌려 넘을지도 모른다..

이런 비참함엔 한국정치가 이런 개만도 못한것들이 설치기 때문이다..

정치가 썩어도 왕창 썩으니

이런 벌레 같은넘이 돌아 다니는 결과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