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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이름은 아리안에서 온 국명이다..

아리안은 독일게 혈통으로 알려진 종족이름이었다..

이란은 국명이 만들기전 페르시아의 전통을 이어받았고

이슬람의 마호메트의 상속에 따라

형제간의 혈투로 지금의 사아와 수니가 갈라졌으며

수니에 의해 국가가 함락되는 비운도 맞았다..

이란은 인종으론 아랍게의 혈통이 아니다..

팔레비국왕을(물론 제국주의가 만든 왕이지만) 몰아내고 이슬람 신권이 만들어지면서

이란은 문제투성이 국가이다..

그들의 전통 아리안을 버렸고

페러시안의 대제국의 꿈도 사라진 국가이다..

아쩌다가

이슬람 신권국가가 되엇는지

참으로 아이러니한 국가이다..

따라서 이란은  아리안의 후손인 페르시아로 되돌아가라..

과거 터키가 국명을 버리고 튀르키에로 가듯이..

이란도 이제 뭔가 변해야 하지 않겠나..

참 이상한 나라...

전혀 이슬람이 생길수 없는 국가인데 말이다..

그들은 아직도 페르시안 전쟁을 지고

마라톤이 없는국가인데..

이정도면 혁명을 할수 잇는 여력은 충분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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