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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도 아닌자들이

국힘 당권을 쥐고 펴락하는 자가 한둘이 아니다..

이자들은 제2의 명태균이다,,

진중권 김경율 러젠더팀들..

그리고 남은건 허수아비 비레의석들..

어쩌다 이런넘들이 국회란 입법기관과 당에 남아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는 행위를 한두버도 아니고..

이번 기회에 갈라서야하고

진정 한동훈쪽으로 갈사람이 누군지 

국민도 알아야할 권리가 있다..

이재명이가 한동훈을 보고 국민만 보고 가란다..ㅎㅎ

재명아!

니는 국민만 보고 교도소로 가라..

그곳이 니가  살곳이다..

영화 한석규 나오는 더 프리즌 처럼,,

ㅎㅎㅎ

이재명의 드림 아닌가?

안에 있으나 밖에 있으나 사는건 별반 다른거 없잖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