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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를 왜곡하여 인간 생명의 존중 그리고 형부와 처제의 불륜룰 가부장적 모순논리로  망상적 세게관..

이재명 같은 범죄자가 자신의 죄를 면탈키 위해 탄핵을 하고

하바드 졸업 했다고 하면서 탄핵의 루머로 청치판을 흔들고

처음부터 잘못된 사회준의적 제도인 의보정책을 하면서 프리드먼을 논리를 주장하고

정치권부터 사회전반이 자기변명적인 반성이 전혀 없다..

자신의 비리와 범죄는 모두 다 빼고 문제 제기나 한다..

죄와벌의 소설에서

나폴레옹은 수많은 사람을  죽였는데 나는 노파 하나 죽인게 뭔죄냐?란 논리다..

나는되고 너는 안된다는 논리다..

자신이 비리 덩어리와 정신적 질환이 있는것도 모르고 나라 걱정이다..

참 애국자 나왔다..

그래서 주장하는게... 이래선 안된다 물러나라,,

이렇게 주장하는 넘이 통채로 썩은넘들이다,,

모두가 괴변적 변명이다..

어찌 이런 양심 불량사회가 되었나?

세상을 공정하게 만든다는넘 

문재인을 봐라 

최근 이넘의 검찰수사 내용과 그의 가족이 하는짓을 봐라 완전히 위선 덩어리다..

조국은 또 어떠한가?

최근 한강의 소설이 패러다임으로 등장하면서

이재명 변호사가 주장하는 법 논리 의식이 파다하다..

모두가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시대이고

돈이 눈이 먼 시대이고..

아주 작은 자기합리적 이론 무기 하나들고 세상을 아주 얄팍하게 살려고들 한다..

그리고 그 이론에 손만되면 히스테리가 발작하여

이 모든게 대통령탓이고 특히 김여사가 문제야! 라고

자기위안을 갖는시대다..

이러면서 자신의 합리적 논리 망상에 빠지고

온통 각양각색이다..

혹자는 탄핵이라하고 또다른이는 비인간적 전쟁과 테러 그리고 가부장적 여성 인권침해라고 하고..

전부다 정신병적인 변명의 시대가 온것이다..

민주주의는 뭔 개코같은 민주..

이미 변질된민주로  권력을 노린 사회로

고대 그리스의 썩은사회를 직시한  소크라테스의 변명처럼//

우리사회도 이제 이리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