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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문제 왜 터졌나!게시글 내용
한국에선 비평문화가 없다..
문화 에술 분야가 전부 다 그렇다..
대부분 돈받아 처먹고 띄워주거나
홍보적 역활을 했기 때문이다..
비평은 신랄하고 날카로우면서 잔인한 분야이다..
한강도 처음부터 이런 비평의 잣대가 있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것이다..
한국은 오직 이념적인 갈등으로 서로간의 날쌘 비평이 있었다..
좌익과 우익 친일등등..
이런분야는 특히 대립적 비평이 많아서
마치 이념적 서적같은 죽고 죽이는 문화의 극치였다..
그럼에도 영화나 연에인 대중가수는 틈새에 끼어
비평도 없이 그냥 띄워주고
고음적 아가리 경쟁적 노래나 하면서
그럭저럭 지나갔다..
비평이라도 하면 집단화 양극화 되어
왜 나의 홍루몽을 죽이려 드냐? 면서
광란의짓이 다반사이다..
문학도 황석영같은 좌파 이문열의 우파
전부다 이런식이다..
비평을 가하면 반공이니 하면서 생사를 내걸고 달려들고
비평자 자체를 아예 매장까지 시킨다..
이제부터라도
연에인부터 비평을 가해야 한다..
이려면 이건 스토커다 안티다,,
참으로 개자식 같은 나라다..
깨꼬리 흉내내는 음악을 하는것을 지적하면
니가 한번 해보라!라는식이다..
때거지 무리 문화가 비평가를 죽이고
온통 이념적인 해석 뿐이다..
소설이 소설이 아니라고 이여기도 못한다..
뭔 거지 왕초 무서워 말도 못하는 나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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