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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을 반대한다 지만 절대 아니다..

나도 돈 있으면 사교육한다는

국민 대다수 이중적 심리가 작동하고

겉으론 공교육

자식들의 사교육을 위해 부모들은 몸이 부셔져라 일하는 민족이다..

왜이런 현상이 샐길까?

투표할때만 이용해먹고 늘 속아온 세력인데..

전교조나 진보교육들은 

자신들의 교육 실력이 사교육에 밀란다는걸  절대 인정치 않는다..

솔직히 능력없는 교사가 태반이고

이들 또한 자신들의 밥그릇 지키기 위해 투쟁에 가담하는자 한둘이 아니다..

결국 이들이 사교육의 피해의식에 사료잡혀 전문가가 빰칠 정도로 데모나 하는데는 

익숙한 넘들이다..

학생들 교육보다 데모나 선동에 탁월자들이다..

뿐만 아니라 퇴직까지 집이나 마련하고 연금 노후생활을 꿈이나 꾸고있다..

사교육으로 가서 돈이나 벌자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가면 실력이 들통나는것도  안다..

과거에 교사 때려치우고 학원하다 말아먹고 연금 받는 동료 선생 보고 부러움을 산 넘이 한둘인가?

진보집단은 이런걸 알고 평생 교사질을 해처먹을 생각뿐이다..

국민들은 겉으론 돈없는 자식들도 공부는 시키자?

라는 생각은 하지만

이런 생각이 잘못된 이유가..

학생이 공부 능력이 뛰어나면

우리나라는 그런 애를 그냥 두지 않는 사회란걸 모르고 하는 말이다..

결국 돈문제인데..

교육 간접세를 전면 페지 해야 한다..

돈이 넘처나 배때기가 불러서 하는 말이다..

이번 선거로 교육에 관심도 없는 국민이 70%가 넘는다..

고로 왜 간접세로 이런 세금을 강제 징수하는 이유가 뭐냐?

당장 페지 하자..

저질 실력 없는 교사로부터 배우는 공교육의 페해 학생을 해방시켜야한다..

그럴려면 무능력 교사 부터 잘라야하는데

나가지 않고 버티니..

이제는 돈줄부터 끈는게 당연한게 아니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