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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퍼주기 정책이 먹혀들어가고

정부와 국힘은 정치를 못한다는 논리이다..

하지만 지금 한국의 증시는 구조적인 문제가 많다,,

그들은 항상 이런점을 늘 이용해 왔다..

그들이 정권을 잡으면 작전주 위주의 정책을 해왔고

실제 증시가 그런식으로 갔다..

지금도 그때 당한 피해 개미가 상당할것이다..

이들은 이것도 모르고 정권탓을 하면서 불만을 드러 내지만

이런 불만이 민주당이 지탱할수있는 기반으로 알고 오래동안 공작을 해온것이다..

퍼주기 정책 또한 마찬가지다..

이들은 늘 퍼준다 퍼준다..게속 애타게 만든다음

쥐꼬리 같은것으로 답을 한다,,

그동안 이들은 퍼주기의 특헤를 역이용해서

자기네들끼리 해먹을건 다해먹는다..

나라가 썩을수록 그들은 배만 불리고 

국민의 선동질은 게속하곤 했다..

이들이 노린건 그들만이 해먹을 그런 자본시장만 필요하다는것이지..

한국전체의 자본시장은 필요가 없었던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증시가 붕괴되길 바라고

실제로 외국자본에 충격적인 데미지를 주는 그런짓을 한두번 한게 아니다..

회사의 정보를 빼내 스파이짓을 하도록 부추키고

수많은 악행을 저지런자들이다..

오직 공정한 분배를 내건 명분이었지만

절대 아니다..

이런 분배를 주장하면서 재산은 더 늘었다..

이런 재산증식앤 국가직이란 생계적 안정판이 늘 필요 했기에

그들은 정치투쟁을 하는것이다,,

정신들 차려라..

나라 거들낼 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