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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조 이성계는 왜 무학대사와 친분을 유지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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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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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9 2024/10/10 14:44

게시글 내용

툭하면 돼지눈엔 돼지 부처의눈엔 부처 란 말을 자주하는데..

이성게는 억불숭유정책으로 불교를 피팍한 임금이었다..

그런데 왜 무학과는 친분이 있었을까?

여기서 무학은 선사인가 율사인가 법사인가?란것 부터 알아야한다..

엄밀히 말하면 무학은 율사에 해당된다..

고려말엔 몽골의 침입으로 티베트 불교로

전통 불교의 율법을 망친 시대였다..

무학은 이런 관행을 고치고자 힘쓴사람이었고

이런과정에 공로가 크서

이셩게로부터 인정을 받은자다..

그리하여 그는 정치적으로 대우를 받았고

오늘날 서울의 풍수까지 도맡아 가면서.

이성게의 배불을 위해 승려들의 권한을 억눌러 

이성게의 정책에 동조한자이다..

지금으로 따지면 불법을 바로 잡기 위해 

이성게란 인물을 이용한 측면도 많다..  

이성게는 비록 정도전같은 유생과 고려말 왕씨들의 문란으로

조선을 건국하게 되었지만

무학대사와의 인연은  끝나지 않았고 

많은 교분이 있었던 것이다..

항상 근기가 부족한넘이 부처와 돼지를이야기하던데..

뭐나 좀 제되로 알고 시부리자..

특히 이재명 너 말이다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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